만점도 아닌 점수지만 900점만을 돌파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만의 비법을 적어봤습니다~!
공부기간은 학교다니면서 어정쩡하게 공부한거까지 합치면 대략 3개월이며 독학으로 독서실을 끊고 제대로 공부한 기간은 2달정도 입니다.
1. 제가 푼 문제집들입니다.
해커스 파랭이, ETS LC, 해커스보카와
실전서들입니다.
해커스 실전(흰둥이)
1000제1 LC와 1000제2 RC
시나공 시즌3 파트5/6/7
그리고 해커스사이트의 린한쌤 예상강의 1년치 입니다.
해커스홈페이지에 가보셔서 무료강의를 보시면 무료로 자료와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무료같지 않은 문제들과 강의의 퀄리티도 상당해서 본인이 마음에 드시는 선생님 자료를 인쇄해서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700점대분들은 김동영쌤, 800이상분들은 린한쌤 강의를 많이 듣는거같습니다. 저는 기본서를 회독하고 바로 린한쌤 강의를 들었네요~!
공짜이므로 저같이 독학을 했던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하실꺼라 생각되네요~!
2. 어휘장과 패러프래이징표현, LC 딕테이션도 하고 RC 어휘정리하고 또 정리하고 패러프래이징 표현들을 A4에 정리하다보니 양이 엄청나게 많네요... 그 외에 휴대용 단어장과 팟5/6 오답노트, 파랭이 요약본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제집등에 관해 궁금한거는 쪽지를 주시거나 댓글을 달아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토익카페에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쪽지로 RC수기를 요청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한번 제 나름의 공부 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8/26 정기토익시험 RC에서 대략 파트5,6,7 합쳐 총 6개~8개정도를 틀린 거 같습니다. RC는 LC에 비해 굉장히 점수가 박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많이 틀리시면 일단 고득점은 포기하셔야 되므로 LC의 2배이상의 공부량을 잡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파트 5/6을 2개~3개이내로 줄이면서부터는 풀어본 모의고사 성적들을 보니 92개~97개까지 다양하게 꾸준히 안정적으로 나왔습니다. 결국 RC의 고득점은 팟5,6 을 빠르게 풀어가며 2개~3개이내로 끊고 파트7에 집중하기 입니다.
먼저 파트 5를 적은 뒤 파트7을 적었습니다. 파트6은 파트5와 7의 중간이므로 둘을 열심히 해주시면 굳이 따로 정리하며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했기 때문에 따로 적지는 않았습니다.
파트6은 시제쪽이 난해한 문제들이 많이 등장하기때문에 이것만 한번 정리해주시면 큰 무리 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먼저 파트5입니다.
파트5
가장 큰 틀부터 말씀드리면 RC는 LC의 2배이상의 공부량을 들여 기본서를 정복하시고 (사실 저도 노랭이는 대부분 다외웠으나 파랭이를 완벽히 마스터하진 못했습니다.)
해커스 무료강의 (수준별로 700점대 김동영, 800점대~900 이상 린한쌤. 저는 린한쌤꺼만 들었네요) 1년치정도를 인쇄하신 후 풀어나가며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며 기본서를 봐주시고
아직도 부족하다 싶은 부분은 실전모의고사 문제집으로 보충하시면 됩니다.
요약하자면
1. 파랭이, 노랭이 기본서보기
2. 무료예상강의 들으면서 부족한부분 <<기본서로 메꾸기
3. 양치기순입니다.
사실 저는 문제집은 많이 사뒀지만
1. 파랭이 (까다로운 모든 문장은 구조분석하고 노랭이와 더불어 어휘암기)
2. 해커스 무료강의인 린한쌤 예상강의(1년치) - 풀고 무료강의듣기.
------------------------------------------------------------------- 기본기 다지기(1달이상)
3. 시나공 시즌3 파트56 20회짜리
4. 흰둥이(실전7회)만으로 450점을 찍었고 파트5,6에서는 거의 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 혼자 독학하기(정확히는 기억 안나나 몰아침)
1. 기본서와 어휘집을 외우며 문장 구조분석하기(토익초보~360점이하)
토익 공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기본서(저같은 경우에는 해커스 파랭이)와 어휘집을 꼼꼼히 1회독하시는데 한달정도를 쓰시 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조급하게 마음만 급하셔서 기본서 보는데 실전서 병행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파랭이에도 문제 충분히 있습니다. 정말로 파랭이와 어휘집만 제대로 마스터하신다면 팟5,6은 90% 이상은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전문제집은 나중에 몰아쳐서 하시면 됩니다. 저도 초반 한달넘게는 실전서는 거의 안풀고 기본서만 보았습니다.
기본이 안되있는 상태에서 실전문제는 밑바진 독에 물붓기나 다름 없습니다. 어느정도 오른다고 착각할 수 있으나 결국은 저처럼 기본서로 다시 돌아가시게 될겁니다. 저도 7개정도 틀릴때 거만해져서 기본서 대충때우고 실전서로 갔다가 다시 되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개념을 튼튼히 쌓음과 동시에 기본서에 있는 양질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우선이고 그 다음은 실전서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것입니다. 기본기가 제대로 쌓이지 않으면 난이도에 따라 안정적인 점수가 안나오게 되면서 무너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문장 구조분석하기는 말 그대로 기본서를 보실때 문장을 쪼개서 분석하시라는겁니다. 초기에 이렇게 꼼꼼히 해두시면 나중가서는 이렇게 분석 안하셔도 주어 본동사정도는 1초만에 캐취 가능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니까 한번 아래에 쉬운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People (with high blood pressure) are more _____ to health issues (such as diabetes.)
1. unstable
2. insecure
3. delicate
4. vulnerable
가로 친 부분은 그냥 명사를 수식해주는것이므로 필수성분이 아니고 하이라이트 친 부분이 주어 동사입니다.
사람들 (고혈압을 가진) 은 더 취약하다. ~에 to(전치사) health issues (당뇨와 같은)
정답은 vulnerable이지만 짝표현인 전치사 to 또한 같이 묶어서 암기해주시고 diabete 당뇨라는 어휘까지 가져가시면서 한문제를 풀더라도 최대한 뽑아 낼 수 있도록 꼼꼼히 푸시는게 초급자 단계에서 중요합니다. 즉 초급자단계에서는 많은 양을 풀기보다 기본서 두챕터정도를 공부하면서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나중되시면 이렇게 안하셔도 그냥 문장이 보이게되고 어휘 또한 가져가실게 별로 없으므로 정말 구조파악이 안되시는분들은 시간낭비라 생각하지 마시고 이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어차피 제대로 안하시면 앞에서 말했다시피 다시 돌아가게 되있습니다. 처음에는 지식이 부족해서 한 문제 내에서 쪼갤 수 있는것들이 적으나 하시면 하실수록 진짜 아무리 어려운 문장이 나와도 뭐가 생략되었는지까지 다 파악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잘해지면 파트7공부하면서도 파트5,6에서 등장하는 표현들도 다 보이실거에요 RC또한 LC만큼 아는만큼 보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파트5에서 등장하는 복합명사니, 구동사니, 전치사구들 또한 팟7 독해하면서 여러번 걸쳐 자주 보기때문에 복습효과도 생기기 때문에 초반에 공부를 제대로 해 놓으시면 문제 풀어나가시면서 더 많이 알기때문에 얻는것도 많아집니다. 요령피우지 마시고 정공법으로 딱 2달정도 해보시면 시너지효과로 rc점수 또한 전체적으로 포텐터지기 시작하실겁니다.
2. 파트5,6을 만점급으로 맞기 위한 고난이도 문법과 어휘, 콜로케이션표현, 그리고 양치기 (파트5 -3개 이내로끊기)
어휘를 외우실때는 어휘만 외우시는건 엄청나게 비효율적이고 토익스러운 문장과 함께 봐주셔서 어휘 쓰임의 차이, 뉘앙스를 정확히 아셔야됩니다. 이번 시험에도 파트6에서 어휘의 뉘앙스 차이를 묻는 문제가 나왔죠. 문맥없이 외워기만 하면 적용이 안됩니다. 반드시 예문을 함께 봐주셔서 어떤 문맥일때 쓰이는 어휘인지 꾸준히 다독해주세요. 뉘앙스 차이를 묻는 문제는 11일에도 나왔고 26일에도 파트6 에서 등장했습니다.
markedly, prominently, explicitly 이런식으로 뉘앙스차이를 묻는 문제출제 비중도 많아요. 800점대에서 900이상고득점으로 가시려면 분명히 이러한 유사한 어휘등의 뉘앙스 차이를 꼼꼼히 정리 해주셔야합니다.
저는 초보때는 노랭이와 파랭이 뒷부분 어휘는 꾸준히 틈틈히 3독정도해서 90% 이상 암기했습니다. 어휘 외우실때 mp3를 들으면서 외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처음엔 모르시겠지만, 이렇게 외우시는게 LC수기에서도 말했다 시피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뜻만이 아니라 그 어휘가 쓰이는 토익표현은 모조리 암기하셔야 합니다.
700점대는 consult 를 상담하다라고만 알고있지만 900점대는 (사물등을) 찾아보다. 라는 뜻도 알고있습니다.
600점대는 decline 을 자타구분 안하셔서 외우지만 800점대 이상인 분들은 자동사일때 감소하다. 타동사일때 거절하다라는 표현 다 알고계실겁니다. 아래는 제가 정리한 콜로케이션 표현들을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실제로는 제가 정리한것은 이거보다 훨씬 많은데 손으로 적어놔서 예시로 조금만 옮겨보겠습니다.
콜로케이션 (묶음표현, 복합명사, 구동사 기타 등등 짝을 이루는 표현)
hire additional help (여기서 help는 종업원, 직원)
solicit nomination 추천을 권유(요청)하다. ->> (~보직의) 후보자같은거 추천해달라는거
leave(make/put/pay) a deposit : 보증금을 치르다.
come complete with ~을 완비하다.
highly unlikely 가망성이 거의 없는
be inquisitive about ~에 호기심을 갖는
be representative of ~을 대표하다
As is the case with ~에 흔히 있는 일이지만 (문두에서)
courtesy phone 무료전화
(somewhat: 다소, moderately 적당히,알맞게 extremely 굉장히) successful
: 상황의 강조에 따라서 쓰임
ex) moderately successful 큰 성공은 아니지만 적당히 성공을 거두었다고
bring it within ~ percentage points of ~퍼센트 이내로 격차를 줄이다.
show initiative 솔선을 보이다. take initiative 주도권을 잡다.
expressly 분명히 forbidden 금지된 = expressly forbidden
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자산
make an observation ~에 관한 소견을 말하다. (여기서 observation은 소견)
be based on ~에 바탕을 두다 / in ~에 근거지를 두다
in a deliberate manner 신중하게
buying spree 과도한 상품구매
corporate performance 기업실적
living expenses 생활비
occupancy rate 점유율
confidentiality policy 보안정책
make the list 순위에 오르다
quality test 적성검사
파랭이 뒷쪽에도 자세히 나와있지만 기본서만으로는 부족한 부분도 많은데 이는 뒤에서 말하겠지만 문제를 풀면서 채워나가실 수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표현들은 그렇게 정리했어요.
예를들어 ( ) the expense of 라는 경우 in / for / at / by 라는 보기가 있는데 아시는분들은 1초문제고 모르시는분들은 그냥 틀리는겁니다. 정답은 at the expense of 저는 알기때문에 1초문제입니다. 1초 문제란게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both A and B 뿐이 모르면 그 문제만이 1초문제이고 자신이 아는것이 많으면 여러가지 수많은 문제들도 1초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어휘에 조금 길게 썼는데 그만큼 고득점가시려면 어휘잡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파트7
많이들 어려워하시는 부분이고 고득점대로 나아가기 위해 파트7은 반드시 정복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요즘 토익추세로는 파트7이 굉장히 까다롭게 나오는 편이므로 앞에서 강조하듯이 파트5,6을 무조건 –1개~ 최대 3개 이내로 끊어 주시고 팟7에 집중하시지 않으면 400점대 중반이상으로 나가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RC는 LC에 비해 점수가 굉장히 박하기 때문에 400점 중반이상 맞으시려면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무조건 7개 이내로, 405이상은 11개~12개 이내로 끊으신다는 각오로 푸셔야합니다.
첫 번째로 저는 파트7의 지문을 읽기 전에 LC에서 파트3,4를 스키밍 하듯 까다로운 질문과 보기를 먼저 읽었습니다. 스키밍 하듯이 빠르게 RC 질문과 보기에서 중요도를 결정짓는 핵심문장이나 어휘에 동그라미를 쳤습니다. 각 문제에 대한 제 방식을 써보면 서 어떻게 스키밍을했고 문제를 푸는지 적어보겠습니다.
•파트7의 유형.
2~3개 딸린 대체적으로 전반부 (주로 153~ 170번대) 쉬운문제와
4~5개로 구성되어있는 단일지문인 후반부의 어려운 문제 (주로 170번대~180번대) 가 있고
마지막으로 이중지문 (181~200번) : 대게 두 지문에서 4문제는 각각의 지문에 해당하는 문제이며 한문제가 연계지문
오히려 시간만 촉박하지 않다면 가장 쉬운유형이 바로 이중지문입니다.
문제 유형은 주제와 유사어휘찾기, 사실확인, 유추문제 크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에 초점을 두어 글을 써보겠습니다.
1. 문제파악 (파트 3,4 방식의 스키밍 적용)
목적에 관한 문제 (주제)
What is the purpose of the ~?
(A) To thanks a subscriber for extending
(B) To inform a subscriber of the next issue’s cover stories
(C) To promote a low-priced travel plan
(D) To offer a discount rate
목적?
구독연장 ㄳ
새로운 발행본의 커버스토리 알림
광고
할인율제공
(주로 e-mail이나 letter 의 경우 질문의 보기는 To 로 시작하며 ~하기 위하여,'구독연장에 감사하기위해서'
라는 보기를 목적으로 많이 출제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표현들 몇가지가 존재하며 보시다시피 파트 3,4의 보기유형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때문이 lc수기에서도 말했듯이 팟7을 공부하시면 LC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글을 앞에 적어두었습니다.)
솔직히 쉽기때문에 어느정도 독해에 능숙하신분들은 질문 안 읽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제 경우에는 팟7 초반부에 따라오는 쉬운 문제들은 스키밍을 하고 지문에 들어갔을때 바로 답이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질문과 보기를 스키밍하고 본문으로 가서 답이 나오는 즉시 해결합니다. 초반부 지문은 보통 2문제 많아야 3문제뿐이 안되기 때문에 질문을 읽는 시간 또한 몇초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의 2~3문제 딸려나오는 쉬운 문제들과는 조금 다르게 175~180쯤 후반부에 위치되어있는 목적에 대한 질문은 지문을 읽어나가면서 처음에 등장하는 경우 풀거나, 가장 마지막에 풀 수 있기 때문에 문제를 스키밍 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4~5문제나 되는 질문들을 다 읽고 기억해 풀기에는 상당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가장 어려운 사실확인(NOT/TRUE)문제와 추론문제만을 스키밍하고 바로 지문을 읽으며 정답을 찾아냅니다.
첫단락을 읽은 뒤 목적질문에 대한 답이 있으면 목적을 풀고, 다음 단락을 읽고 다른 문제를 풀고 항상 이런식으로 풀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중지문보다 오히려 이중지문 바로 앞에 있는 고난이도 단일지문이 더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특히 article의 경우 꼼꼼히 한번에 읽어서 해결하셔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꽤 할애 하는 편입니다.
목적에 관해 묻는 문제에 대해 좀 더 설명하자면 주로 초반 한 단락 이내에 언급되는 경우, 주제를 암시하는 RE : 와 제목 등을 통해 유추해나가는 방식으로 접근하셔야 하는데 요즘 난이도에는 지문 초반부에 명확한 답이 드러나지 않고 중반 이후나 전체내용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들이 상당 수 나오기 때문에
싱글지문 후반부에 등장하는 어려운 세부사항과 추론등의 문제까지 스키밍하고 마친 뒤 목적질문까지 스키밍하고 푸느냐에 대해서는 본인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만약 문제가 어려워 주제문제가 초반부에 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가장 포괄적인 답과 가장 지문에 많이 등장하는 내용을 정답으로 가주셔야 합니다. 솔직히 주제문제를 틀리실 정도면 독해내용자체를 제대로 이해 못하셨다는것이기 때문에 다른 유추나 어려운 질문들 또한 많이 틀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유사어휘문제
다음 줄에 쳐진 ~~어휘와 유사한 표현은? 에 대한 문제는 위에서 어휘공부를 많이 하셨다면 그냥 먹고 가는 문제이고 모르면 틀리는 문제이므로 이러한 문제를 틀리실 때 마다 어휘정리 해주셔야 됩니다. 만약에 모르는 어휘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는 문맥에 따라 유추를 하셔야 합니다. 일단 본인의 어휘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실상 파트7의 어휘는 파트5,6만으로는 충분히 커버할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 팟7지문을 풀때마다 모르거나 헷갈리는 어휘는 무조건 정리해나갔습니다.
제 어휘집에 있는 파트5,6,7 어휘를 몇 개만 올려보겠습니다. 한번 보시면서 본인의 수준을 가늠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중에 상당수를 모르시면 어휘가 매우 부족하신겁니다.
dietician 영양사, 영양학자
reclaim 재생하다, 재생이용하다. ~을 개척/개발하다
gally (배, 항공기 안의) 주방, 요리실
leeway (시간, 장소, 돈등의) 여유
improdunt 경솔한, 무분별한, 사려가
turnover 거래액/ 총매상고/ 이직율
turnout 투표율, 참가자수
amalgamae 합병, 연합하다(with)
biennial 2년마다의
concert 협조,제휴,협력 / ~을 협정,협조하다
drawing -> lottery (추첨,추첨행사 / 복권, 추천)
bill A as B : A를 B라고 광고하다.
amid ~이 한창일 때, ~의 사이에
rating 평가, 신용도
confectionery 과자(제조공장/회사)
methodically 체계적으로
briefly 잠시, 일시적으로 (잠시 뒤에 ~한다고) ; 간단히, 짧게
aboard ~을 참가시키다.
reticent 과묵한, 침묵을 지키는 -----
even as ~하는 바로 그 순간에
enlist ~의 협력을 얻다.
inasmuch as ~ 때문에 (=on account of )
rollout 첫공개
lackadaisical 열의가 x, 형식적인 ; 고민하는
contrive (=devise)
rousing 열렬한 (rousing success) 활발한 (rousing trade)
low -> 낮은 / 낮게 (부사가능)
lowly -> 부사 (지위가)낮은, 하찮은
restlessly 안절부절 못하여
oversight 실수
station 배치하다, 주둔하다
oblivious 잘잊어버리는, 건망증이 o
bountiful 많은, 다양한
seniority 상급자, 연공서열
culprit 주요원인, 범인
compatibly 모순없이
flammable 가연성의, 타기쉬운
formidable 가공할, 어마어마한, 엄청난
premiere (연극 영화등의) 초연
pediatrics 소아과
move = carry = sell 취급하다 팔다
sheer 완전한 -> 완전한 낭비~
dip 내려가다, 감소하다
chair ~을 의자에 앉게하다 ; 취임시키다
star 주연하다
creteria 기준 = standard
recount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다
down payment 계약금, 착수금
accredit (발견,업적등을) ~의 공으로 돌리다. 인정하다. 승인하다.
엄청 고난이도 어휘문제들은 너무 지엽적이므로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휘를 계속 암기해갈수록 팟7에서 커버할 수 있는 어휘들이 점점 많아지므로 제 경우에는 공부 막판부에 ‘sirloin 등심’ 과 같이 이런 지엽적인 어휘들 빼고는 별로 외울 것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저도sirloin 같은건 별로 외우지 않았습니다.
앞에서도 파트5,6에서 강조했듯이 어휘력없이는 패러프래이징도 제대로 안될뿐만 아니라 독해자체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솔직히 팟7의 경우 문장이 어렵다기 보다는 어휘가 어렵기 때문에 파트7은 많이 읽으시면서 최대한 어휘를 본인의 것으로 만드시고 유형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어휘에 비중을 많이 두었지만 저도 8월26일 시험에 appropriate, moderate, limited? 였던 어휘문제를 틀렸습니다. 어휘는 끝이 없는거같습니다.
사실확인문제와 추론문제 -> 항상 패러프래이징으로 나옴
앞서 설명해 드린거와 같이 시간을 많이잡아먹는 사실문제나 추론문제가 나오시면 무조건 질문부터 스키밍하고 들어갑니다.
EX.
161. What can be inferred about the new product?
(A) It was developed with another company
(B) It was viewed positively by construction specialists
(C) It won an award at the World Construction Fair
(D) It accounts for the most sales.
문제를 읽으면서 빠르게 스키밍하면서
161. 신상품 유추?
(A) 딴나라랑 공동개발
(B) 건축전문가에게 긍정적 평
(C) 상받음
(D) 대부분판매차지
로 요약합니다. 이런 문제의 경우 보기들도 상당히 난이도가 있으므로 어쩔 수 없지만 핵심내용 스키밍이 길어집니다. 하지만 스키밍하시면서 동그라미 치실 때 되도록 최대한 핵심표현들만 치시길 권장합니다.
추론문제나 사실확인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닌 어려운 난이도로 나올 경우에 정답표현의 경우 대부분이 패러프래이징이 되어있습니다.
이런 고난이도 (주로 후반부의 단일 article같은 문제)들은 목적문제를 제외한 어려운 사실확인과 유추질문을 스키밍하고 지문을 읽어나가면서 사실확인과 유추문제는 소거해나가는 방식으로 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지문을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주제 문제를 마지막에 풀어주시면 됩니다. (물론 초반부에 주제에 대한 답이 떡하니 나오는 경우 바로 푸셔도 괜찮습니다.)
특히 유추문제의 경우 패러프래이징을 통해 유추해 낼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사실확인보다도 더 어려운 편이므로 패러프래이징 능력과 더불어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 또한 필요합니다. 그래봤자 한글로 보면 쉬운유추이므로 패러프래이징능력, 즉 마찬가지로 어휘력이 관건입니다.
이 사보에 대해 유추할 수 있는것은? 이라고 나오고 지문에 biannual 이라는 단서가 있으면 6개월마다 발행한다고 유추할 수 있죠. 결국 유추수준도 아닌 패러프래이징입니다. 거창하게 유추라고 하지만 사실확인지문이나 별 반 다를게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추론문제와 사실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방법인 지문을 어떻게 읽어나가는 방식과 패러프래이징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적어보겠습니다.
2. 패러프래이징 (어휘력으로 결정됨, 유사어휘를 묶어서 외우는 습관을 가지기)
A record of her work history = resume 이력서
A and B alike = both A and B
auxiliary 보조의 = secondary
biennial : once in two years (2년에 한번)
biannual : twice a year : 6개월마다 (1년에 두번)
, which he undates quarterly = Every three months (분기마다 = 3달에 한번)
compromise = endanger 타협,화해하다 뜻 이외에 ~을 위험에 빠뜨리다, 위태롭게하다의 의미
noon -> At 12 P.M (A.M/ P.M 구분, 꼼꼼히 안읽으면 틀림)
out-of-the way 진기한, 별난 (이런 어휘에서 -> unique)
next-day-delivery = oversight delivery
impromtu -> unprepared 즉흥적으로, 준비가 안된, 즉석에서
make one's way through ~을 헤쳐나가다 => push through 통과하다, 밀치고 나아가다.
훨씬 더 많은 패러프래이징 표현들이 존재하지만 위 표현들은 예시를 든것이기 때문에 생각나는것 몇가지만 이정도로 정리하겠습니다.
이러한 패러프래이징 표현은 사실확인문제와 추론문제를 정복하기 위해 반드시 정리하셔야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패러프래이징의 여러가지 표현들은 양치기로 극복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실토보다 약간 쉬운 시나공시즌3 12회분짜리 파트7 문제집을 따로 풀었고 실전모의고사 7회분 풀어나가며 패러프래이징 표현과 오답들을 A4용지에 정리해 나갔습니다. 다하실필요까지는 없고 틀린문제위주로 정리하셔도 괜찮습니다.
솔직히 일정수준에 오르면 문제를 먼저 읽지 않고도 지문만을 읽어 나가며 아.. 이 표현이 패러프래이징으로 나오겠구나 하는것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고득점자분들은 굳이 질문을 미리 읽지 않고 지문을 한번에 다 읽고도 지문에 핵심내용을 체크해나가며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단계까지 실력이 오르게 됩니다. 말 그대로 지문을 읽어보고 독해를 하다보면 낼만한 문제가 뻔하고 어떻게 낼지 보이게 됩니다. 결국 400중반 이상의 고득점으로 가시려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이정도 수준까지 가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수준에 도달하기 못한분들을 위해서 즉, RC 고득점자가 아닌 이상 위에서 설명해드린 방법인 질문을 읽고 스키밍하고 지문으로 들어가시는 공부방법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계속 공부해주시면 파트7도 결국 뚫리게 되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난이도인 사실과 유추문제를 맞추기 위해서 꼭 패러프래이징은 주로 단어를 바꿔내기때문에 파트7정복의 관건은 어휘력 향상을 통해 패러프래이징 표현에 익숙해지는것입니다.
3. 이중연계지문
이중지문에서 겁을 드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시간이 없어서 허둥지둥만 대지 않으시면 오히려 이중지문이 이중지문 바로 앞쪽에 있는 단일지문보다 오히려 쉬운 부분입니다. 한번 이중지문 첫 지문을 읽어보고 그에 해당하는 문제인 171번과 172번을 풀어 보시면 아실겁니다.
이중지문은 거의 90%는 첫 지문에 해당하는 지문 2문제와 두 번째 지문에 해당하는 문제 2문제. 181~185번 (대략 183,4,5 사이에 속해있는) 두 문제를 연계해서 풀 수 있는 지문 1문제로 총 5문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예시로는 181~185번을 예로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이중지문에 들어가자마자 5문제 다 읽어내면서(처음에는 보기생략) 181번~182번까지가 첫 지문에 해당하는 문제인지 아니면183번까지인지 이런 식으로 문제부터 빠르게 파악하고 이중연계로 내는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 파악합니다. 모의고사 푸실때마다 연습을 해보시면 어떤 질문이 이중지문인지 감이 오실겁니다. 주로 날짜가지고 장난치는 문제들이 많이나오고 어렵게 나오는 경우 유추해나가는 문제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후 이중지문에 대한 보기를 앞에 말한거와 같은 방식으로 스키밍 하면서 핵심어구에 동그라미를 쳐나가고마찬가지로 181번과 182번에 목적에 대한 문제나 유사어휘 물어보는 문제, 쉬운 문제들은 읽지 않고 유추나 사실의 경우에만 스키밍해서 빠르게 읽고 지문에 들어갑니다.
바로 첫 지문을 읽어나가면서 181번과 182번을 해결해 나갑니다. 여기서 이중연계지문 나올확률은 거의 없기 때문에 연계지문에 대한 힌트만 얻으시며 첫지문에 해당하는 문제해결만 하시면 됩니다. 또 2중지문에서의 개별문제들은 연계질문을 빼놓고는 단일지문들에 비해 답 찾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앞에서 적은 방식적용하셔서 똑같이 푸시면 됩니다.
이중지문에 대해 스키밍을 끝내고 첫 지문을 읽는 상태이므로 문제를 품과 동시에 스키밍에서 얻은 단서에 대한, 또는 앞에서 말한 단골 패러프래이징 표현들인 힌트도 표시해가며 독해를 해나가셔야 합니다.
첫지문에 대한 문제를 모두 해결한 뒤 좀 기억이 가물가물해지시면 다시한번 핵심어구 표시한거 읽고 두번째 지문에 들어갑니다.
두 번째 지문을 읽기 전까지는 이중지문에 대한 답이 정확히 안떨어지므로 허둥지둥 빠르게 읽는 것 보다는 내용을 이해해가며 읽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앞에서 파트 5,6을 무조건 20분안으로 끊으라고 한것입니다. LC 디렉션시간 활용하시면 제가 5/6 공부법에 적어놨듯이 15분내에 파트 5/6을 끊으실 수도 있습니다.
4. tip. ( 제가 A4용지에다가 적으면서 오답노트식으로 적어놓은것들입니다. )
RE : ~에 관하여, ~에 대하여 (주제암시)
이메일의 경우 To / From 부분은 다 읽고 가기, 질문먼저 읽고 읽으면 대략적으로 누가 누구에게의 관계를 유추해나가며 독해 가능
본사의 위치? 일반적으로 회사명이 상단이나 하단에 배치되어있는 경우 회사명 아래에 있음
이름문제? Mr, Ms ~에 연연하지 말기, (주관적인 판단가능성이 높아짐) 풀네임을 다 읽어봐야 됨
송장에서 Paid by : 지불수단 (ex. 신용카드), Cashier : 출납원이름 (ex. John ~)
어려운 질문의 경우 파트3/4처럼 핵심어구에 O 표시하기, 최대한 줄여서 표시
고난이도인 4~5문제 단일지문은 한번에 읽고 해결하기보다 비교해나가며 풀어줘야, (세부사항, 암시 같은거는 키워드에 O, 목적 같은거는 다 읽고서도 풀 수 있음)
PRN(Product Return Mamber)같이 축약된 용어가 뭔지 제대로 짚고 가지 않으면 독해 내내 꼬이므로 조심
주제에 대한 답이 애매할 시 가장 포괄적인 것(ex. 포괄적 어휘)을 선택해라.
이름 옆에 직책이나 회사명과 같은 단서가 적혀있을 수도 있다. 이메일주소를 토대로 유추해야하는 내용으로 나온적도 있음
사실문제는 지문에 나와있는 사실만을 근거로 답을 결정해라. 사실은 유추가 아니라 패러프래이징 표현
아무리 독해가 쉬워도 다읽고나면 헷갈릴수도 있으니 바로바로 답 고르기
Letter 의 경우 상단에 보낸사람, 하단에 받는사람 이름. Dear. Ms.~ 가 안나올수도 있으니 기억해두기
문제집 총평 (1000제2와 1000제1은 시험 치르고 이후에 푼 문제집들이므로 사실상 실전서는 시나공과 예상강의 흰둥이만으로 940점을 받았어요~!)
•해커스 파랭이 : 그냥 토익의 정석이라 보시면 될듯. 양은 많습니다. 솔직히 모든 문법내용을 달달 외운건 아니고 처음 1회독하고 그 다음부터는 부족한부분만 따로 노트에 정리해나가며 봤습니다. 문제는 다풀었고 파트7쪽은 별로 도움이 안되니 참고하시길
•ETS 프랩북 LC : 일단 성우가 동일성우라는게 좋았습니다. 성우가 바뀌었단 말을 들었는데 제 귀에는 몇명 빼고는 그대로였네요. 실제토익보다 많이 쉽다고 하시는데 실제 토익도 크게 어렵지 않기때문에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딱 기본서정도로 너무 어렵지도 않고 구성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해커스 실전 RC / LC(흰둥이) : LC는 실제시험보다 약간 어렵고 RC는 실전보다 아주 약간 쉽거나 거의 유사하게 느껴질만한 문제집입니다. 팟5,6 끊어읽기설명과 파트7 패러프래이징도 잘되있고 해설이 엄청나게 꼼꼼하고 해설지로 문제를 다시 풀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7회분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실제와 거의 유사하다는 점에서 가장 추천해드리는 문제집입니다.
•해커스 1000제1 LC :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많이 쉬워서 별로였던 문제집이고 해설집도 따로 있었지만 괜히 거금주고 샀다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명성에 비해 그닥이라고 느꼈네요. 3회까지만 풀고 그냥 안풀었습니다.
•해커스 1000제2 RC : 파트5,6은 실제보다 어렵고 파트7은 실제보다 어렵다고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저는 8.26일 파트7이 더 어려웠다고 느꼈습니다. 파트5,6은 어렵다기보다 문장이 길어서 시간을 잡아먹고 파트7은 실제난이도와 유사해서 800점대가 넘으시는분들은 한번 풀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명성과 달리 엄청 어렵지는 않습니다. 1000제1 LC에 비해 해설집도 좋아서 잘 샀다는 생각이 든 문제집. 26일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2회까지밖에 풀지 않고 시험치러 갔어요
•토마토 Finish 2 RC : 솔직히 너무 쉬웠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좋았던 문제집.. 해설집을 따로 팔지 않는게 장점이자 부실한 해설이 단점. 그래도 기출은 아주 잘 담은거 같습니다. 파트7이 너무쉬워서 실망.. 파트5,6은 딱 쉬운 실제난이도랑 비슷한거같네요..
•시나공 시즌3 파트5,6 : 기본서 끝내고, 예상강의 끝내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려고 구매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해설지도 꼼꼼했고, 난이도도 실제보다 어렵습니다. 일단 20회분량이라는점에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시나공 시즌 파트7 : 파트7 처음접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12회분으로 양도 많고 실제보다는 약간 더 쉬운데 12회분 푸시면서 파트7에 대한 감이 잡히실듯. 파트7은 많이 풀어보시면서 유형도 익히고 어휘들도 많이 가져가셔야 됩니다.
•해커스 린한 예상강의(무료) :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시중에 이보다 어려운 파트5,6은 없을듯 싶네요. 틀리기 쉬운문제들만 설명해주셔서 기본서를 2회독 이상은 하셨다는 전제에서 설명을 해주심. 고득점자라면 굉장히 얻을만한게 많고 800점대 이하분들이 보시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듯하네요. 저도 독학이기때문에 이 무료강의를 활용했습니다.
•해커스 김진영 예상강의(무료) : 쉽고 파트1,2부분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LC 공부할때 전 파트적으로 연계시켜서 설명해주셔서 어느정도 공부하신분들이 빠르게 보시기에는 좋은듯... 저는 솔직히 조금 쉽다고 느껴서 3개정도 듣다가 안들었습니다.
•해커스 노랭이, ETS VOCA : 어휘장인데 난이도 약간 더 높으신거 보실려면 해커스 노랭이 보시고 어휘장에 집중하기보다 자신이 직접 정리해서 만드실분들은 ETS VOCA 보시길.. 저는 둘다 다봤는데 노랭이는 뭐 정석이라 할 정도로 분량도 많고 다룬내용도 많고, ETS VOCA는 좀 더 최신기출에서 나온표현들을 다루었네요. 외우실땐 꼭 mp3랑 같이 암기하시길
적어보니 많아 보이는데 실질적으로 푼 문제집은 (1000제2,1은 시험친 이후에 푼거라 제외하면.)
기본서(ETS LC, 파랭이, 노랭이) , 기본서는 굉장히 많이봤어요.. 다 너덜너덜 해질 정도로
실전서는 흰둥이, 시나공 시즌3, 예상강의가 전부네요. 문제집을 많이 푸시는거보다 한권을 푸시더라도 꼼꼼히 가져가실 수 있는거 다 가져가시는게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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